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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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만백세 주간보호센터 대표 김홍균입니다.

2024년 한해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저희 낭만백세 주간보호센터는 올해도 정말 열심 달려 왔습니다. 항상 어르신을 향한 마음이 진심으로 다가 갈 수 있길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정말 열심히 생활 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저희 센터를 믿고 어르신들을 맡겨주신 가족 여러분들께 서면으로 나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협조 덕분에 저희 센터가 더욱 발전하고 어르신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한 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어르신들과 함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어제는 2024년을 즐겁게 마무리 하고자 송연회를 준비하여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저희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큰 기쁨과 함께 보람 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가족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 덕분입니다. 저희는 보호자님의 그 사랑과 정성을 항상 존중하며,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도 어르신들께서 건강과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더 나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가족분들께서도 저희를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가족 모두가 건강하시고,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낭만백세 주간보호센터의 모든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과 낭만을 선물하기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저희 센터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